인사말

HOME > 학회소개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7년도부터 소아심장학회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김영휘 입니다.

대한소아심장학회는 1979년 발족한 한국소아심장연구회를 근간으로 1996년 발족한 흉부외과의 선천성심장외과연구회와 2001년 통합하면서 대한소아심장학회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하시는 소아심장 분야 선생님들 덕분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출산율의 급격한 감소로 환자수가 적어져서 지속적인 발전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한소아심장 학회는 소아과와 흉부외과가 합심하여 진료하는, 최근에 관심이 높아진 다학제 진료, 통합진료 등을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오던 학회입니다. 회원수가 적지만 서로들 모두 잘 알고 지내는 친구 같은 학회이기도 합니다. 소아심장환자 진료 및 수술로 빠쁜 회원들을 위해 학회차원에서 보험제도의 문제점, 법률적인 압무를 학회차원에서 파악하고 여려 위원회를 통해 해결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전 이사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회의 위상과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홈폐이지을 정비하여 회원간의 소통과 정보교환을 통해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관련학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 학회의 위상을 높여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회가 주관하는 매년 3월 춘계소아심장학회에 최근들어 관심을 보이는 간호사 특히 중환자실 간호사, 심폐기사 등 참여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주관의 여러 연수강좌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소아심장에 대한 관심과 후배의사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이들이 소아심장을 전문으로하는 세부전문의로 지원할수 있도록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한중일 3개국 소아심장포럼을 통해 3개국 소아심장관련 학술정보교환과 친목도모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중점사업으로 국내의 소아심장 Data가 없어 학회차원에서 이사진을 개편하여 이 사업에 전담하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소아심장 Data 구축에 지원하고 폐동맥고혈압환자 등록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 .

이 모든 계획된 사업을 여러 이사진의 도움으로 함께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심장과 김영휘